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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4 퀘스트) 터렛부품찾는 퀘스트(총에 랙을 넣어 쏘듯이) - Like Shootin Rakk In A Barrel 비중없는 서브퀘인데도 굳이 퀘스트 올클리어 하려는 독한 마음에 시작했는데 보더랜드 초반에 라이플 부품 찾는 퀘스트도 한참 헤매다가 가까스로 찾은뒤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저널 4백대 인가 3백대 찾는 퀘스트중에서도 그냥 아이템박스가 아닌 클릭 되지 않아서 지나치기 쉬운 종이박스를 결국 찾아 E를 누르니 벗겨지고 그안에 있는 고통도 겪어서 이제야 말로 요령을 터득해서 더이상의 시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다가온 시련 타르타로스 스테이션 초반에 게시판에서 주는 퀘스트중 터렛 부품을 3개 찾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게 왠걸 퀘스트 위치에 가봐도 어딘지 감이 안 잡히네........ 거의 하루동안 고민하면서 구글 검색을 수십번 한 결과(검색단어를 다양히) 알고보니 그장소 지하가 아니라 밑에 빈 공간이.. 더보기
공감되는 팁들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여러군데에서 보고듣고 공감되는거 위주로 정리함 보스몬스터들- 쉽다고 느껴질때는 분명히 꼼수자리나 레벨의 우위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초반의 나인토스나 슬레지가 어렵다고 느껴진다고 생각함. 물론 최강의 보스는 DLC3의 가재(크로메랙스)이다. 캐릭터와 무기 - 사이렌이 사기캐 그나마 나은건 헌터.. 거기에 무기도 SMG(자동머신건)과 리볼버를 사용에 유리함. 녹스무기고 - 무기상자의 천국인 녹스무기고는 1회차에는 총3번 털수 있지만 2회차부터는 불가능. 절대로 팔각형 방에는 들어가지 말자. 세이브 파일을 백업해두는것 도 요령. 파밍 - 자판기나 상자까기를 파밍이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녹스무기고 터는 것도 좋고 풀방만들어서 가재잡는것도 좋은데 DLC2 지하경기장 파밍도 바로 옆에 상점.. 더보기
트레이너+무기에디터+사용법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